유통기한 임박상품이라서 할인을 엄청하길래

다른것도 살겸 배송비아낄겸 구매햇어요

원래 주 2회정도 마스크팩을 사용하는사람이라

가격대 생각안하고 쟁여두는 편이구요

시중에서 파는 1000원짜리 팩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해왓는데 , 배송받은 첫날 세안후 여느날과 다름없이 팩을붙였습니다. 우선, 뜯는순간 약간 타이어 탄향(?) 비스무리한게 풍기길래 조금 갸우뚱햇엇죠 캐비어랑 골드가 들어간 팩을 사용해본적이 없엇으니.. 그래도 brtc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와서 별생각없이 얼굴에 붙였고 한 10초 정도도 안되서 인중쪽이 너무 따가웟어요 마치 상처난부위에 알콜솜을 덧댄듯이요.. 바로떼어내서 인중에 상처가잇는지 확인햇는데 없엇고 그뒤로부터는 얼굴전체에 열감이 확 느껴지는거에요 

찬물세수 바로하니 가라앉앗고 다행히 트러블이 올라오진않앗습니다 빨리 떼서그런가.. 무튼 여기제품들은 믿고 사용햇엇는데 아쉽네요.. 게시판에 작성햇더니 환불해주신다하지만 이 더운날에 택배보내고 어쩌고 하는데

진뺄바에 그냥 ㅍㅖ기하기로햇어요..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잘못산건지.. 무더위날씨에ㅡ배송오다가 그사이 상한건지 

기분이 썩 좋진않네요